사고 자체만으로도 견디기 힘들고 끔찍했을텐데
사측 대표 해명 뭐냐 진짜
끔찍하게 사고 당한 직원을 철없는 아이의 부주의처럼 프레임 씌우네
cctv에 멀쩡히 찍혔는데...심지어 합의하지 않으면 집유라니 이건 뭔 법이 이래요
피해 직원은 1년이 다되도록 회복은 아직 멀었는데
퇴직금 인정 하루 전날 해고 처리로 마무리 너무 악의적인거 아닌가?
동영상 보니 여자가 바닥이 온통 아스팔트로 된 사무실 밖을 한손엔 전화 한손엔 햇빛을 가리고 좌우 살피지도 않고 툭 튀어 나오며 통화하고 앞에 상자를 가득 든 지게차는 때마침 앞도 보이지 않을텐데 빠른 속도로 다가와 역과하던데..둘 모두의 잘못이라고 본다..안전은 국가가 지켜주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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