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한 주택에서 개의 사체가 1200여구가 나왔다고 하는데요 2~3년 전부터 유기견을 데려와 굶겨 죽였다고 하네요 진짜 애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저런 악마같은 짓을..

도살도 일삼았다는데ᆢ성치 않은 몸으로 아우성쳤을 굶어죽이고 도살하고ᆢ번식업자들은 어린강아지한테 생식기가 못쓰게될때까지 새끼만 낳게 아무렇게나 마취도없이 뒷처리도없이 쓸모없어지면 버리고 ᆢ인간들이아니다 사형이 정답인듯ᆢ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ㅠ몸이 만신창이가 된 어린강아지들 사진들보니 ㅠ 천벌들받기를ᆢ

똑 같이 개주인 물탱크에 넣고 뚜껑닫고 굶겨 죽여 못나오게 뚜껑 테두리에 강력본드로 칠고

저많은 목슴을 ㅜㅜㅜ 악마가 따로 없네요

다음생엔 행복하게 태어나 ㅜㅜ

이정도면 사탄도 두손들겠다

갈수록 하는 짓이 더 악랄해지는 거 같아서 너무 소름끼친다 얼마나 처벌이 솜방망이면 이런 사건이 계속 생기는걸까?

이쯤 되면 진짜 동물 보호법 강화는 정말 필수 아닌가?

평생 강제 출산만 하다가 늙고 병들면 저렇게 싼값에 버려지고 굶어죽네 진짜 너무 안타깝다ㅠ

1200구를 진짜 쌍욕나오네

만원에 넘겨준 번식장 업자도 악마 아니냐

요즘 동물 학대 기사들 너무 자주 본다..

진짜 동물보호법 강화해야함..

진짜 싸이코새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