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병의 종류로서 정신병을 언급한 바 없다.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도 정신병을 병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을 20세기 들어 제약사에서 약 팔아먹을려고 인위적으로 만든 병명이 바로 정신병이다! 자고로 의학이 인간의 육신을 치료할 순 있어도 정신은 치료할 수 없는 법이다! 진실은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약을 받아든 순간 진짜 정신병 환자가 된다는 것이다! 정신병에서 헤어나는 길은 정신병원에 절대 가지 않는 것이다 & 정신병약을 단 한 알도 먹지 않는 것이다!! 참조: 황상민 저 < 만들어지는 병, 조현병> -> 정신병의 기원/실태/진정한 치료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책!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