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물가도 고공행진을 잇고 있는데요 비빔밥과 냉면 평균 가격이 1만원을 돌파했다고해요 자장면도 13%나 올라서 7천원을 바라보고 있다고.. ㅋㅋㅋ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다

삼겹살집에갔는데.. 애셋5인가족 17만원이 나왔어 ..

울동네는 짜장면 이벤트하던데ㅋㅋ 홀에서먹음 4천냥ㅋㅋㅋ사장님~번창하세여

난 비싸면 안먹는다!

개비싸

집밥 먹으라는 뜻

한숨만 나와

집에서 먹어야지 ..

월급은 그래서 언제오르는디요~

일주일에 다섯 번 먹던 거 세 번 정도로 줄였음.. 근데 그렇다고 장 본 걸로 집에서 해먹는 게 더 가성비 있다는 말은 못 하겠음.. 오히려 제때 다 못 쓰는 식재료들이 많으니까 버리는 게 더 가까운 거 같기도 하고...

그래도 포장하면 5~15% 할인인 곳 좀 있어요 잘 찾아보세요

밀가루 값이 저정도로 오르진 않았을텐데.. 원자재라기보단 임대료 인건비 관리비가 올라서 그런 거 아닐까

짜장면이 7천원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알겠어 알겠는데;;; 원자재 값 떨어지면 다시 가격 낮출거냐고;;;

그래도 먹을 사람은 먹습니다.. 그게 바로 저

ㅋㅋㅋㅋ미쳤다 그냥 반찬가게서 나물사다가 밥비벼먹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