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피부과에서 진료받아봐서 아는데 환자한테 말투가 그렇게 개싸가x 없을 수가 없음… 진료실 나와서 울었고 간호사가 달래주심. 그리고 다신 안감. 자식한테 하는 태도도 똑같겠지. 방송에서 지가 아주 깨어있는 사람처럼 거침없이 말하는데 밥맛 떨어짐.
함익병 "아들 결혼한줄 몰라…친구 父에 듣고 알았다" 깜짝('아빠하고 나하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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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저도 똑같은 경험있어요. 손에 두드러기 같은게 나서 대치동에 갔었는데, 화장실 하루에 몇번 가냐면서 그때마다 손 씻어서 그런거라고 정신병이라고 ㅎㅎㅎ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럼 왜 왼손만 그런가요? 했더니 왼손 부터 비누를 뭍히나 보지.라고 답하심.ㅎㅎㅎ 반말 틱틱하고 정말 기분 상하게 진료 하셔서 연고 처방 받으면서 약국 약사님에게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하소연했는데 원래 직설적인 분이라고 이해하라고 ㅎㅎㅎ 결국 낫지 않아서 다른 병원에 가니 대상포진 이었어요! 왜 티비에 어떻게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저도 똑같은 경험있어요. 손에 두드러기 같은게 나서 대치동에 갔었는데, 화장실 하루에 몇번 가냐면서 그때마다 손 씻어서 그런거라고 정신병이라고 ㅎㅎㅎ 제가 너무 황당해서 그럼 왜 왼손만 그런가요? 했더니 왼손 부터 비누를 뭍히나 보지.라고 답하심.ㅎㅎㅎ 반말 틱틱하고 정말 기분 상하게 진료 하셔서 연고 처방 받으면서 약국 약사님에게 너무 기분이 나쁘다고 하소연했는데 원래 직설적인 분이라고 이해하라고 ㅎㅎㅎ 결국 낫지 않아서 다른 병원에 가니 대상포진 이었어요! 왜 티비에 어떻게 나오는지 의문입니다.
엘에이에 과잉진료 안하는 괴팍한 성격의 수의사 닥터킴 생각나네 ㅋ 성질은 진짜 이상하고 막말하는데 과잉진료안해서 개손님 미어터짐 ㅋ 그 동물병원가면 틱틱거리고 무례한소리 들어도 참아야함 ㅋ
ㅋㅋㅋ 나도 근처 살아서 다니는데 과잉진료는 안해서 좋음 근처 다른 피부과들은 그냥.. 딱 에스테틱. 뭐 조금만 트러블 나도 이런저런 치료 권하는데 함익병은 연고 하나 처방해줌 효과도 좋았음 ㅋㅋㅋ
의사가 양심적으로 돈에 환장하지 않은게 어디임. 친절하게 수백 뜯기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친절한 피부과 의사넘 에게 당해봤던 일인으로 차라리 그나마 저런타입이 낫다고 생각
함익병이 2찍은 맞음. 그런데 참고로 알아두실 것은 함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정당 하다면서 핏대를 세운 뒤로 따돌림 당했고, 지금도 입장 변화가 없음(고집이 센 스타일). 함은 '이봉규 박사', '강용석 인싸잇 소장'과의 친분으로 그들의 유튜브채널에 몇번 출연하기는 했지만, 시청자들이 저놈 그만 출연시키라고 비난을 해서 더이상은 나오질 않고 있음. 참고로 알아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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