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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vyxvd59
24.07.31 10:13
그 정도면 누가누구한테 조언질이냐
함익병 "아들 결혼한줄 몰라…친구 父에 듣고 알았다" 깜짝('아빠하고 나하고')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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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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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함익병 피부과에서 진료받아봐서 아는데 환자한테 말투가 그렇게 개싸가x 없을 수가 없음… 진료실 나와서 울었고 간호사가 달래주심. 그리고 다신 안감. 자식한테 하는 태도도 똑같겠지. 방송에서 지가 아주 깨어있는 사람처럼 거침없이 말하는데 밥맛 떨어짐.
댓글수
(21)
개
전형적인 쇼 닥터 얼마나 아들이 아버지가 싫으면 결혼한다는 이야기도 안 할까 저걸 자랑이라고 조언하고 있으니
댓글수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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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gVssrjFJ58
24.07.31 15:08
아들이 결혼한지도 몰랐다는것을 어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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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GcxiC12
24.07.31 11:12
잘난체는 혼자다 하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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