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육을 벤치마킹해야함 교사가 적성을 파악한후 학부모와의 면담을 통해 이 학생은 이러이러한것에 재능이 있으므로 장래에 대해 상담하고 대학,전문대,공고등을 선택하게 하는데 우리나라는 너무 이름값에만 집착하니 나중에 나와도 뭘 할지 모르는 거지
[친절한 경제] 400만 대졸자 "경제활동 안 한다"…'고학력 청년층'서 증가 추세 : 네이트 뉴스
모바일 네이트 뉴스
댓글16
댓글 전체보기저 400만명이 청년층 대졸자만 계산한게 아니라 고령층 대학나온사람까지 죄다 합한거네. 실질적으로 2030 대졸자만 계산하면 많아야 50만명임. 1프로도 안될거임. 대부분은 열심히 살아가는중임
그냥 쟤들은 절박함이 없는거야. 힘든일, 귀찮은일, 듣기싫은말 참기 힘들어서 쉽게 포기하고 구하지도 않는거지. 걍 마인드가 저런거지 사회 구조탓 할거없음.
아니 하던말던 지 알아서 할 일이고 최소한도 좀 집에서 강제로라도 법으로 쫓아냇으면 좋겟다.. 왜 다큰 성인이 지 부모 등꼴을 빼쳐멋냐? 나가 굶든말든 지 가 알아서 해라
우리 조카들도 2명이 유학 비용으로 10억 정도 쓰고 집에서 놀고 있어요. 대기업 들어 갔다가 연봉은 높은데 일이 너무 힘들다고 3달도 안되어서 그만 두고 집에서 놀고 있어요.
수능만을 위한 공교육초점도 허무해요 학교를 좀길게
다니게 사회성을 늘리면좋을거같은데 그나마 고등학교라도 졸업하면 의욕없는 아이들은 그때부터 도태되는 시스템....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