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바로 신고했으니 시간상 2시간 정도후일거라 아직 어느 가게들 가서 팔진못했을 시간입니다. 경찰이 바로 잡아들였을겁니다. 당시 납치는 우리나라가 마피아같은 외국이 아니라서 결국 저렇게 납치후 염전노예소유주처럼 불법을 허용하는 자들에게 파는건데 잡히면 강력처벌되고 사형도 있던 시절이죠. 실제로 납치했다가 너무어려보인다고 그불법업소사장도 거절해서 다시 풀어주고 이후 범인들 잡힌적 있을만큼요. 또한 여학생들은 수면제 먹고 잠들어있었으니 같이 도망칠수도 없고 나름 가장 안전하게 한명이라도 탈출후 신고한거 잘했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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