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DNA 어쩌고 했던 부모 생각나넼ㅋㅋㅋㅋ 애가 불쌍하다 쟤는 앞으로 사람들이랑 긍정적인 관계 맺을 기회를 저런식으로 다 잃어버릴 것 같음;;

ㅎㅎㅎ

니가 외 판단

어이가 없다. 그런이웃과 사는 그곳 현실이 안타깝다. 우린 엘베에서 만나던 고등학생때 학생이 여대생이 된 이웃과 친해서인가 반말로 인사해도 부모도 반겨주며 같이 인사하고 이제 친해져 텃밭 농사 지은 채소 문에다 슬그머니 걸어주고 마주 칠때마다 서로 활짝 웃어주고 잘지내는데 거기는 그에미에 그자식이 걱정된다.

에이 씨 대왕대비의 운을 타고 난나

저 아이 사회성 어떡하냐

그러게요 애도 지금은 멀쩡한데 저런 부모 밑에서 가스라이팅 당하고 보고 배우다보면 저 부모처럼 될 듯요

본인은 남의 집 애한테 존댓말 안한다 한표

주작스멜 솔솔~

솔직히 요새 저런 상황에서 여자가 아이한테 예쁘다 어떻다 외견을 평가하는 말 자체를 안 하지 않나 그냥 안녕하고 인사만 하면 모를까

자기 자식 앞에서 저렇게 말할 부모가 있을까ㄷㄷ

저런 엄마 아래에서 크는 아이가 불쌍

이쁘게 생겼다 라고 하면 안돼? 그럼 뭐라고 칭찬하면 좋을까? 보통 귀엽다 이쁘다 하는데 말을 하지 않는 게 나을까?

주작이라고 믿고 싶은데 왕의 디엔에이 사건이 찐인 이상.. 이것도 또 모름ㅋㅋㅋㅋㅋ

ㅋㅋㅋ어질어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