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들 때문에 갈수록 사람들이 무슨 일 생겨도 간섭안하려고 하고 못본 척 지나가려하는 일들이 생기는 건데 뭔가 참 씁쓸한 현실이다

이성간에는 심폐송생술 하면 안됩니다.페미들이 안든세상

여자가 심정지라해도 심폐소생술 함부로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살려놓고도 죄인이 될 수 있음.

각자도생만이 답입니다 여러분

남편이 부인한테 약이라도 먹였나..저 반응 뭥미

이러니 사람들이 남일에 안끼어들려하지

기절했는데 성추행인지 뭘했는지 어떻게 앎 ㅡㅡ?

법대로 하라고 하세요 재판정에서 판사에게 개 쪽팔릴테니

그냥 각자도생하자^^ 각박하게^^

얼마나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으면 구해줘도 저러냐???

물빠진 사람 살려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 하네

간섭 안 하자는게 아니지요. 119나 112 부르고 직접적인 접촉은 삼가자는 겁니다. 직접접인 접촉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고 나의 선량한 의도가 오해로 뒤덮이는 순간 나는 평범한 성범죄자가 될 뿐입니다.

이런일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 사실관계도 생각안하고 바로 믿어버리는 우매한 국민들이 많다. 난 몇년전 은평구 민방위훈련때 실제 소방관 아줌마가 나와서 이야기해주는데 사람살려놓은사람 누가 신고했다고 처벌받은 건수는 실제로 단 한건도 없다고 누가 쓰러져 있으면 걱정말고 응급처치해주라고 했다. 근데 사람들을 움직이게 만들지 않는 이런 선동식 인터넷 커뮤글이 문제다. 저 글 올린사람 실제로 그 사건이 있었는지 인증 사진 요구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