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는 엄연히 관리비용을 받는게 아닙니다. 그 상호, 상표, 표준화된 인테리어, 레시피, 매뉴얼을 제공한 권리, 즉 프렌차이즈권을 통해 로열티를 받는 것입니다. 식재료 제공에 따른 비용, 최초 교육이 아닌 재교육, 상시 방문 관리 등은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최근 홍콩반점 점검에서 가맹점 중에서 자기는 점검 안받겠다 자문 안받겠다 할수도 있는 겁니다. 물론 브랜드 전체에 피해를 끼치면 가맹본사에서 해지, 손해배상을 할순 있겠죠.
뭐라는거야 본사관리는 직영에서나 하는거지 대리점은 로열티내고 점주 하기 따름임. 그래서 스벅같은 곳은 일생기면 본사에서 대응하는거고 나머지 대리점으로 운영하는 프차들은 대리점 처벌하고 문닫게하거나 계약 종료 하는거임. 본사에 따질거면 직영으로만 운영하는 프차만 이용하면 됨. 나머진 점주 잘못이 더 큼. 그래서 웬만한 프차가 점바점인거임
백종원 이사람의 저 말이 진심이라면
이사람은 프랜차이즈의 ㅍ 도 모르고 여태 방송 활용해서 사업 확장한셈임...
이건 쉴드를 쳐주면 안되는 사안인데... 저런 태도로 소비자는 외면 하고 그럼
대체 얼마나 많은 원칙을 지킨 선량한 점주들 또 앞으로의 예비 점주들이 피해를
입을 건가?? 진짜로 무책임하다!!! 백종원님... SV 관련 아니 프랜차이즈 입문 서적 한권이라도
보고 사업한건지 질문하고 싶습니다..
?? 기사내용은 읽고 댓글 단거 맞는거죠? 지금 이슈가 되는게 매출이 안나온다는걸로 몇몇 점주들이 항의하고 있고 그 분들외에 장사 잘되는곳이 있어요 백종원이 하는 말은 레시피대로 했냐 이말입니다 라면에 빗댄건 아마도 그걸 빗대서 말하는건데 프렌차이즈가 관리가 중요한건 맞지만 24시간 365일 옆에 붙어서 관리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왜 골목식당들이 맛이 변했니 이상하니 그런 말들이 나오는 가게 점검 나갔을때 백종원이 시키는대로 안한곳이 대부분이었죠 자기네들은 잘못 없으니 백종원 믿고 장사했으니 책임져라는 참으로 무책임한 말들인거죠
관리하는게 프렌차이즈 일 맞아. 꼼꼼하게 관리하는데는 재료 시키는거 비율도 따지고 소스도 따지고 제대로 레시피대로 요리가 되어서 나가는지 점검한다. 게다가 휴일도 관리하고 근태도 관리하고 다 관리해. 아닐꺼 같지?? 진짜 그래. 가맹점이 을이라서 저거 제대로 말 안들으면 나중에 계약연장안하고 간판떼야대. 갑을관계따지면 백종원이 뭔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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