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foFLdY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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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06 17:46
엠비씨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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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1.29 21:45
당연히 책임져야 하는 점을 저렇게 격려와 박수를 받는 자리에 있는 정우성씨..
3090 - 오늘의 이슈24.10.12 21:00
이거 cctv 봤는데 팬이 맞고 있는데 말릴 생각도 없어보이고 멀찌감치 떨어져서 보고 있다가 그냥 남일인냥 뒤돌아서 가더라 최소한 팬이라고 했으면 싸움을 말리던가 적극적으로 일행들에게 말려보라고 소리치던가 진짜 뒤돌아서 휙 가는거보고 할말을 잃었다...
20 - 오늘의 이슈24.10.07 23:27
여기 피디랑 작가가 1박2일 안티인가봄
120 - 오늘의 이슈24.10.06 10:54
기사를 발로 썼나... 읽혀지지가 않고 말도 안맞고 ㅡㅡ 중간에 오타는 먼데..
0 - 오늘의 이슈24.09.17 14:07
본인이 학폭 피해자라며 방송에서 눈물 흘린걸 봤는데 이젠 가해자를 옹호하네ㅋㅋㅋㅋㅋ 방송 활동 끝이겠다
60 - 오늘의 이슈24.08.14 12:30
유재석이 불편했단 소리 부터 유재석을 건드는게 아니였다..
431 - 오늘의 이슈24.08.10 01:31
하 참.. 마지막 효도 기회가 아니라 부조금 좀 많이 주세요라고 들린다 어머니가 당신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방송으로 봤기 때문에 너무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하루가 다 지나가기도 전에 이런 기사를 접하게 되니 참 씁쓸하다.. 어머니야 돌아가신분이기에 누가 오시든 몇명이 오시든 니가 굳이 sns 이렇게 떠들지 않아도 연락처에 남겨져있는 분들께만이라도 연락을 돌렸더라면 이렇게 씁쓸하진 않았을텐데 내 말이 정말 잔인하게 들리겠지만 이미 돌아가신 어머니께 할수있는 마지막 효도 라는 말이 마치 어머니를 이용해 니 잇속을 챙기겠단 말로 들린다 진짜 인간이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내말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도 난 너한테 하나도 미안하지가 않다 그래서 해석하게끔 만든 네 자신을 반성하고 부끄러워했음 좋겠다
260 - 오늘의 이슈24.08.09 17:01
아무도 열애로 안봐요 그것보다 더 큰 다른 이유로 보이니깐 문제죠
70 - 오늘의 이슈24.07.23 05:21
아니 무슨 기사가 매끄럽지가 못하노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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