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안면 비대칭을 감지하는 앱이 개발됐네요!
덕분에 안면 비대칭이 주증상인 뇌졸중 여부도 스마트폰 하나로 알 수 있게 됐어요
뇌졸중의 약 85%가 허혈성 뇌졸증인데, 허혈성 뇌졸중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어마무시한 양의 뇌세포가 손실 된대요. 1시간에 1억2000만 개 수준....
아무리 늦어도 4시간 안에는 치료를 받아야 일부 뇌세포라도 건지니까요...
이렇게 시간이 생명이니 만큼 스마트폰으로 자가진단 해보고 병원에 간다면 큰 도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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