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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2.03 10:25

미국에서 안면 비대칭을 감지하는 앱이 개발됐네요! 덕분에 안면 비대칭이 주증상인 뇌졸중 여부도 스마트폰 하나로 알 수 있게 됐어요 뇌졸중의 약 85%가 허혈성 뇌졸증인데, 허혈성 뇌졸중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면 어마무시한 양의 뇌세포가 손실 된대요. 1시간에 1억2000만 개 수준.... 아무리 늦어도 4시간 안에는 치료를 받아야 일부 뇌세포라도 건지니까요... 이렇게 시간이 생명이니 만큼 스마트폰으로 자가진단 해보고 병원에 간다면 큰 도움이 되겠어요!

스마트폰에 얼굴 갖다댔더니…"뇌졸중입니다, 빨리 병원 가세요"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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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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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23.02.03 15:03
베플우리 주변 디바이스들이 너무 똑똑해지니까 이상하게 내가 더 바빠지는 거 같아
잔치국수b23.02.03 16:46
얼마 전에 운동하는데 심박수 높아지니까 워치도 아프냐 물어봐서 ㅋㅋㅋ 취소눌렀어요
아라바23.02.03 16:40
와 진짜 영화같다
김두부23.02.03 15:59
뇌졸중 진짜 무서움..ㅠ
xnaexUg4823.02.03 15:49
진짜 기술의 발전이란..
Keeouly9723.02.03 15:49
약물중독 치료용 어플이 마약 중독자들 상태도 개선시키다니.. 대단하긴 하다
pokemon23.02.03 15:03
우리 주변 디바이스들이 너무 똑똑해지니까 이상하게 내가 더 바빠지는 거 같아
kitten1123.02.03 14:39
한시간에 1억2000만개의 뇌세포가 죽는다니.... 진짜 무조건 시간싸움이네
장안문지기23.02.03 14:37
미래에는 그냥 침대에 누워서 막 진료하고 그러겟지
근본빌라23.02.03 14:18
와..신기한 세상이네요
마이멜로디23.02.03 11:11
폰이 뇌졸중까지 진단해주는 세상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