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만 이거 도찐개찐으로 보이나요? 남의 나라에서 지들 사원을 건립하자는 애들이나 그거 반대하겠다고 그 앞에서 돼지고기 파티하는 애들이나 이슬람 신자들 자기들이랑 정서가 아예 다른 나라에 와서 저러는 것도 빡치지만 그걸 반대한답시고 하는 행동이 저렇게 미개하고 수준 낮은 것 뿐이라니 수준만 놓고 보면 그냥 똑같아보여요;; 물론 이슬람사원은 절대 반대입니다.....

원래 그동네..원래 그래

이슬람 애들 니 동네에 살게 해야 그딴 말 안나오지

고담 대구라 고개가 저절로 끄덕끄덕

니 가족이 타하루시 당해봐야 정신 차릴래?

돼지고기 파티하는건 우리나라 전통이다. “존중”과 “이해”를 바라는바이다.

이웃들 이해됩니다.

이성적인 생각이라는 판단으로 어쭙잖은 지적질 하지마라 너희집동네에 교회, 불교가 아닌 말로만 듣던 타종교 이슬람 사원이 들어선다는데 박수치며 환영할사람있남? 뭐가 도진개진이라는거지?

포기할 때까지 계속 해주세요. 타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종교는 이땅에 들어오년 안돼죠. 세력을 키운 다음 박힌돌 뽑아딥니다. 모든 나라의 분쟁의 씨앗이 이슬람 이란걸 잊어서는 안됩니다. 국민모구가 한마음으로 대처 해야 합니다. 저는 무종교 입니다

니가 이상한 놈이야 남의나라에 와서 먼짓이야 그나라의 놀을 지켜라

뭐가 똑같아요 내나라 내동네에서 돼지고기 굽겠다는데. 적극 응원합니다 님이 저 동네 산다고 생각해봐요 자기 일 아니라고 이성적인듯 평가질하는거 역겨워요 이슬람 아웃

고기마니무라 공짜다

이슬람이들어오면 여자들 개미목숨

대한민국에서 자기동네 주민이 자기 집앞에서 고기파티한다는데 니가 뭔데 그리 거품무냐?? 진짜 개인적으로 솔로몬왕 빙의되서 판단하는 인간 개극혐임

이슬람 나라가 우리나라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데 왜 저들을 인정해줘야하죠?상호주의인데 이상한 프레임으로 관대해져서 착한척을 말아야지. 유럽 이슬람 테러를 못봐서 저렇게 몽상같은 소리를 함.

타인의 종교를 인정할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 종교인들도 해외에서 선교활동을 합니다. 때로는 무리하게...

이슬람쪽은 딴 종교 선교하러 갔다가 목이 베일지도 모르는데 그것보다야..

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같은 급으로 보는 건 아니지

뭐 과한 대응이다 할 수는 있어도 급은 다르다고 생각함

한쪽은 종교에 미쳐서 여기저기 민폐 끼치는 거고, 한쪽은 좀 경박한 정도지 뭘 비교하고 있냐

사원 생기는 거 무조건 반대하는데요. 그냥 평범한 시위를 하는 게 보기는 좋았을 것 같긴 합니다.

저걸 허가해준 것부터 이해가 안 된다

이슬람의 경전 코란은 성경의 구약과 거의 같습니다. 성경에도 돼지고기 먹지 말라는 말이 써 있습니다. 우리나라 토착종교는 대종교입니다. 대종교 외에는 다 지네나라 절, 교회, 사원입니다. 과거에 들어왔냐? 근대에 들어왔냐?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또 실제로 이슬람사원은 교회보다 조용합니다. 이슬람신자들이 사원을 짓는게 법을 어기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차와 사람이 다니는 도로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행위는 불법입니다. 차라리 집회신고를 하고 데모를 하는 것이 적법합니다.

왜 대구에다 이슬람을 지으려고..

저런 대응 자체는 저질이 맞음ㅇㅇ 혐오를 대놓고 티내는 것만큼 미개한 게 어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