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부23.01.31 11:01

버릴 때 창피해서 저렇게 풀숲에 몰래 유기하고 갈 거면 애초에 사지를 마라.... 쪽팔린 건 아냐? 치우는 사람은 무슨 죄임? 사람 시신인 줄 알고 놀라서 트라우마로 남는데다가 심지어 저 드럽고 찝찝한 걸 처리하셔야 하는데 미화원 분들이 뭔 고생이냐 역겨워 죽겠네 문제 없이 산 거면 버릴 때도 문제 안 되게 잘 갖다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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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23.01.31 11:19

베플왜 쪽팔려. 살 때는 합법이니 소비자의 권리 어쩌구 하면서 당당하게 샀을 거면서. 사는 건 뭐라고 안 하니까 버리는 거나 잘 버리길.

베플왜 자기 와이프를 막 버림??? 지들도 부끄러운건 아나보네

pokemon23.01.31 13:37

베플진짜 사는 것까지 터치 안 하겠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자 좀;;;

카트왕23.02.01 11:48

그래서 어떻게 버리는게 맞는거임? 알려줘야 산 사람이 제대로 버리지

사진도 무섭다

KJC3723.01.31 15:14

민폐도 저런 민폐가...

honollulu23.01.31 14:50

진짜 시신같잖아...

981esc23.01.31 14:33

험한 꼴 너무 많이 보신다 미화원 분들 ㅜㅜ

근본빌라23.01.31 14:07

와 쪽팔린 건 아는건가

sweetsalt23.01.31 13:52

와...발견하면 소름 돋을 듯

pokemon23.01.31 13:37

진짜 사는 것까지 터치 안 하겠는데 남한테 피해는 주지 말고 살자 좀;;;

왜 자기 와이프를 막 버림??? 지들도 부끄러운건 아나보네

라따뚜이23.01.31 11:33

어우 속 안 좋아..

뵨 태

hvmgvhv723.01.31 11:19

왜 쪽팔려. 살 때는 합법이니 소비자의 권리 어쩌구 하면서 당당하게 샀을 거면서. 사는 건 뭐라고 안 하니까 버리는 거나 잘 버리길.

kitten1123.01.31 11:13

저런 풀밭에 있으니까 진짜 시체같잖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