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되면 면허 적성검사를 정밀하게 자주 봐야되고 그냥 시력검사 앉았다 일어서기 같은걸로 그게 확인되나? 아니면 도로주행 시험을 다시 봐서 고령 운전면허를 별도로 주거나...
시스템적으로 운전면허 관리가 필요하다고 봄. 무작정 운전하지 말라고 해도 정작 본인들 나이먹으면 반납안하고 그냥 운전할 사람들이 태반일텐데...
머리가 무뇌도 아이고 방지 방법은 70세 이상 노령이 생계형으로 운전이 필요한경우 노란 넘버만 영업용 즉.화물운송자격증이 있어야 가능하게 만들면 되고 일반 자가용은 못몰게 하면 된다 그럼 고령이 운전할 수 있는 시간은 대폭으로 줄어들 것이다 그리고 웬만한 노딱들은 떨어지게 되있다
노인의 기준을 어떻게 볼것인지 중요한데 그냥 나이로만? 그렇다면 은퇴 즉 60세 이상은 전부 면허 반납하기로 하자. 내년이면 베이비부머세대 1000만명이 은퇴 시작인데... 가용운전자 1000만명이 사라지면 도로가 한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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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인지능력이 저하되면 반납하는게 맞다. 디지털 치매에 걸린 2~30대가 사고 내는게 많아졌다는게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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