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금여 수급 자격인 180일 근무만 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 고용주들이 곤란한가봐요
일부러 해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니...
근데 이런 실업급여 하한액이 4년 만에 인상됐더라구요
매달 최소 184만 7040원이래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실업급여도 같이 오르기 때문인데요
실업급여 금액이 크고 횟수 제한도 없어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업장의 불만이 있다는데
흠.. 근로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고용주 입장에선 이런 애로사항이 있군요
실업급여
고용주가 근로자 압박수단으로 이용됩니다.
근로자와 고용주간에 완력에서 실업급여 못받게 하는것도 고용주의 공격수단이되고있습니다. 또한 실업급여의 형평성이 맞지 않습니다. 많이 받았던 사람은 실업급여도 많아요 적게 받은 사람은 실업급여도 낮습니다. 실업급여는 도시생활 근로자 최저생계비를 기준으로 지급되어야지 전직 급여로 주는것은 어불성설이라고 봅니다. 실업급여 제도 개선해야합니다.
제 주변에도 그러한 사람이 4명이나 있어요.
생각을 하면 참 어이없는 일이죠.
하지만 어찌합니까!
제가 신고할 시간도 없고, 하루하루 생활을 하는데 바빠요.
또, 그 사람들의 앞날이 저로 인하여... 더 불행해진다면... 무엇이 우리들의 마음을 속이는 것인지... 저는 알수가 업죠!
이것도 - 시 - 입니다 -
그래...
내 인생은 너처럼 살아보지를 못해서 참 부끄럽다!
2023. 1. 31 윤 두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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