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거 빙산의 일각이다. 제약사에 리베이트 받는 형식은 무궁무진하다. 티비나와서 건보파탄 떠드는 의새들 중에 일반인 기준에서 떳떳한 의사는 0.1퍼도 안된다. 심지어 공보의.전공의.레지.인턴시절부터 하다못해 간식.식사.회식비라도 제약사로부터 당연하듯 받는다. 전문의.개원의되면 현찰.의료기기.법카.의사회후원.회식비찬조.골프접대 등등 일상이 리베이트고 쟤들은 그게 왜 문제지 할 정도로 무감각하다. 그런 리베이트가 곧 제약사 약값상승.과다처방 등으로 이어져 본인들이야말로 건보재정악화의 주범임을 먼저 지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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