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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Rtnoy41
24.07.02 10:48
누군가의 남편이자 누군가의 아들, 아빠인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 누가 당연한 하루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비보에는 제발 공인이면 함부로 글쓰지 말자.. 그간 감성+지성 겸비한 글로 멋지게 봤던 그 순간이 촌스럽고 유치하다.
9명 참사인데…'�I시' 이주미 "당연한 하루 애틋하게 살아야지" 뭇매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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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뭇매
이주미
하루
당연
애틋
주접을 싸고있네 가만히나 있지
댓글수
(12)
개
왜 남의 죽음을 지 sns업로드용으로 활용하는거야
댓글수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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