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xRtnoy4124.07.02 10:48

누군가의 남편이자 누군가의 아들, 아빠인 사람들이 죽어나갔는데 누가 당연한 하루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비보에는 제발 공인이면 함부로 글쓰지 말자.. 그간 감성+지성 겸비한 글로 멋지게 봤던 그 순간이 촌스럽고 유치하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