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설 연휴에 두드러진 트렌드는 뭘까요??!
'과시적 비소비'와 '평균의 실종' 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고 해요
오른 물가와 경기 침체 등을 이유로 욜로를 실천하는 게 어려워졌기 때문에
소비가 아닌 '비소비'를 과시하는 추세가 있구요
소비패턴에서는 평균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설 선물도 가성비를 따지는가 하면 아직도 프리미엄 상품이 많고
설 연휴에 해외여행을 가는가 하면 어디도 가지 않고 집에서 할 일을 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점점 양극화가 심해지는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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