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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아이테잌클래식
24.07.01 08:37
아니 근데 지병이 있던 사람도 아니고 그냥 정신질환만 있던 사람이 저렇게 죽어나갔다는 건 백번 문제 아닌가? 학대인지 고문인지 모를 치료도 정해진 규정 내에서나 해야지 얼마나 많은 병원들이 저렇게 규정 무시하면서 일할지 안 봐도 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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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Plb0101
24.07.06 11:08
존엄사법만들자..정신있을때.황금빚노울보면서추억을생각하고사랑했던사람들인사하면서.소풍한번와서잘놀다가내별로간다.알약하나먹는으면서....웃고.눈물흘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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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jzlOn55
24.07.02 13:03
시부모 안모시는 풍습으로 모두 요양병원가는시대다. 즉시 여성가족독재부 폐지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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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띠
24.07.01 15:05
경찰은 그냥 종결 처리해버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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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리야
24.07.01 14:56
이러니 시설 자체를 들어가는 것도 꺼리게 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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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은블루
24.07.01 14:56
가슴강박을 꼭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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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4.07.01 14:50
기사화되고 있으니 이제야 제대로 수사하는 척이라도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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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07.01 14:47
4시간도 묶여있으면 정상인들도 힘들텐데 말이 되나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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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4.07.01 14:35
입원 기간 289시간20분 가운데 251시간50분을 묶여있다가 돌아가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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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7.01 14:33
최대 4시간이라는데 10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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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k1020
24.07.01 14:25
이런 일이 2년 5개월간 드러나지 않고 있었던 것도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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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4.07.01 09:08
건강이 안 좋았던 사람이면 유족들도 이렇게까지 억울해하진 않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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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4.07.01 08:40
정해지 시간 내에서만 했으면 죽지 않을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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