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프로그램 제작진도 선있이 제작 기획하면 좋겠다. 불과 몇개월전 투병으로 많이아픈 아버지 손잡고 , 아버지는 이효리 자랑스러워하고 이런 좋은 가족애 방송했잖아. 그런데 갑자기 사연도 말못하고,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어린시절 용서못해서 엄마에게 푸시하듯 압박 대화하면, 사람들은 보통집은 겪지않는, 몇십년지난 지금껏 원망하고 말도못꺼낼 엄청나게 큰 사건들이 있었나보다고 생각할수밖에없고, 그것은 곧 투병중이고 비연예인이라 해명할수없는 아버지 명예를 너무나 일방적 훼손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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