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얼굴 철통방어한 거 킹받네ㅡㅡ 하긴 지 자식 천룡인 만든 게 자기 인생의 업적인데 그 수를 늘려서 가치를 떨어트리겠디니 발작할만하네ㅋㅋㅋㅋ

지금도 간호사들만 고생하는중.

부끄러움을 앐아라~~

미치지 않고서야

저것들이 코로나걸려서 뇌에 구멍이 났나?

와 쩐다 저 무뇌 학부모들

ㅈㄹ하고 짜빠짓네

기자들 할 일 없으니까 의대생 엄마들까지 팔아먹네. 화 안 나게 생겼냐? 뜬금없이 2천 명이 왜 나오냐 200명도 아니고.. 아무런 근거 없이 망해가는 대학 총장들하고 모의해서

마우스 클릭만 했겠지. 간호사가 제일 힘들었을거야. 지금 간호사 부모님들을 자극하는거야?

그부모에 그자식이구만~

덕분에 적자본 공공의료기관들은 망하고있고 나머지 대형병원들은 최대흑자봄요

코로나때 공공의료기관 갈려나가고 윤은 지원금도 나몰라라하고 역대 흑자본건 코로나환자들 거부한 대형병원들인데요..

그래니들코로나걸려서뒈져라 그래야 목숨갖고장난안하지

염병할 인간

그만 해라 돌팔이들아..

공공의료 없었으면 어쩔뻔 했어? 걍의새들은 떼돈 벌었지. 약사들도.

니들. 코로나19 걸리지 않나 고얀것들

저런것들이 있으니 애새끼들이 버르장머리가 없지

환자돌본거 간호사 였음. 의사는 글쎄요. 입이 터졌다구 막 지껄이심

ㅋ 이 발언은 굉장히 에바네... ㅋ

코로나라도 발생핬으면 하는 소리로 들린다 의대생아들 의사포기하고 다른길 알아보는게 좋겠다

간호법제정하고 통과시켜라 너무오냐오냐 받아주니 저따위지

저렇게부추기는 부모밑에서 자식들이 뭘보고 배웠을까?

코로나 때 의사들이 한 일이 뭐 있지?

스카이급학생이면 누구나 소화할수있는 커리큐럼이지 ㅋㅋ 사실 대단한 기술이아냐

의사 부모들은 자기 자식의 존재감을 위해 지독한 전염병이 창궐하기를 바라나. 어떻게 저럴 수 있을까. 코로나 당시 의사들은 전혀 노력하지 않았다는 댓글도 일방적이지만 일부 부모들의 태도는 경악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