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거나 다쳐야지만 동물학대로 인정해준다는 게 꼭 우리 사회 단면같네
무슨 일이 나야지만, 어떤 사고가 생겨야지만 그제서야 들여다보는 시늉이라도 하는 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제주 서귀포시 건물 옥상에 살던 14살 &apos;초롱이&apos; 서귀포시청에선 &quot;학대 아니다&quot; 판단, 경찰 수사 중 동물보호법엔 &apos;더위 피할 공간 제공&apos; 의무만 명시, 구체적인 학대 기준 세울 필요 수의사 &quot;아이 상태로 봤을 땐 방치 맞아

&quot;바닥 온도 52도&quot; &apos;사람 나이 73세&apos; 노견이 옥상에…학대 아니랍니다 : 네이트 뉴스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수두룩한데 걔들은 세금 들여 입히고 먹이고 재워주면서 참ㅋㅋ

범죄자들 인권 챙기는 것보다 차라리 견권을 더 챙기라고

더운 옥상에 그냥 방치한 게 동물학대가 아니면 갈비뼈 다 드러난 저 몸은????

아프거나 다쳐야지만 동물학대로 인정해준다는 게 꼭 우리 사회 단면같네 무슨 일이 나야지만, 어떤 사고가 생겨야지만 그제서야 들여다보는 시늉이라도 하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