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친오빠분 금고에서 중요한거 다 빼놓았다 빈통갖고간거나 다름없단말은 무슨소리임?? 이미 방송전부터 그 사건당시쯤 도둑이 고가품두고 금고안에 핸드폰만 훔쳐간거 다 알려졌는데. 왜 이제와서 아무것도 훔쳐간거 없단듯 강조함?? 기괴하네. 금고 비밀번호 몰라서 못열고 그난리통에 금고가 있는줄도 몰랐다면서.
저 유족분이 구하라 금고털이범을 더이상 수사할 의미가 없는것처럼 금고안에 핸드폰만 있던걸 모두가 아는데 갑자기 금고 정리해서 빈통이나 다름없다고 범인을 감싸는 말을 하는게 너무너무 이상함!! 여기서 문해력이니 초등국어니 하는 사람들 본인들이 책좀 많이 읽어라. 이정도 헛점도 못잡는 멍청이들.
저 친오빠 증언처럼 금고정리해서 빈통이었음 왜 범인이 핸드폰만 갖고간거 이미 기사로 퍼지고 방송전에도 핸드폰을 금고안에 숨겨놓던걸 알던 사람이 범인이라고 얘기가 나왔겠냐고...금고가 빈통이면 왜 전문가도 핸드폰노린 범인이라하는데. 저 친오빠 증언대로면 빈통만 갖고갔으니 더이상 범인을 잡을 의미가 없어지잖아. 예를들면 핸드폰 훔쳐간 범인이 타격이 너무 클꺼 대비해 훔쳤는데 공론화되니 유족이 빈통이었다 해주면 핸드폰목적인게 사라지니 범인입장에서 좋을 말을 유족이 하니 이상한거야. 생전엔 당연히 몰랐겠지;;;;
문해력 타령하는게 더 문해력 없어보임 ㅋㅋㅋㅋ금고가 있는줄 알았으면 주변에 말했겠냐고 있는줄 몰랐다고 기사에 나와있잖아. 그리고 이미 금고안에 있던 핸드폰만 분실한걸로 전에 기사나오고 방송전부터 알려진 사실임. 범인이 집안에 다른 고가품두고 핸드폰만 보관되어있던 금고만 챙겼단걸 이미 방송전에 다 알려진 사실이고 그래서 전문가도 핸드폰이 판도라의상자라 타격입을 대상이 갖고갔다고 본다 하잖아. 그래놓고 기사 하단에 물건다빼서 빈통 갖고갔다고 갑자기 말이 바뀌잖아. 기사 내용대로면. 마치 빈통 갖고갔으니 더 수사안해도 되는것처럼.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