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fhdkfh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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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01 12:08
와 ptsd오네 여초 직장 다닐때 피부까맣고 목소리 걸걸한 30중후반 선임외 나머지 졸개 여자2명까지 총3이서 내 동기나 후배들한테 내 뒷담화하며 은근슬쩍 나랑 멀리하라고 소문내고 일 일부러 안알려주거나 다르게 알려줘 실수하게 만들어 관리자들한테 일못한다고 프레임 씌우게 하고. 동기랑 친한 후배가 그 사실 알려줘서 뒤에서 그러고 있는거 예상은 해도 충격이었는데 결국 나는 직장을 그만뒀지만 나 그만둘때 그 셋이 아주 신나서 깔깔거리던거 아직도 못잊어. 여자애들 도대체 왜 여자한명 타겟잡아 괴롭히는것임? 한번도 무리지어 남을 괴롭혀본적이 없어서 저런 하급 사고 이해못하겠음. 결국 그 셋 안좋은일 엮여 짤리거나 그만뒀는데 업보는 분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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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31 10:56
화교의사 피하세요.
9120 - 오늘의 이슈25.01.23 23:05
화교
40 - 오늘의 이슈24.11.28 00:55
말한번 잘못 꺼냈다가 욕쳐먹고 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0 - 오늘의 이슈24.11.27 22:32
냅둬 ㅋㅋ저 할아버지께서 그런다한들 아무의미 없고 타격도 없고 ㅋㅋㅋㅋㅋ지금도 마마 조회수 폭발중 ㅋㅋ또 보러가야지 ㅋㅋ
410 - 오늘의 이슈24.11.27 13:30
이거 어제 똑같이 기사내고 오늘 또 복붙해서 또 기사내는거보니 얘 무슨 댓글에 지 비난하는글 하나라도 있는거 못참는 성격인가? 어제도 댓글로 욕많이먹더니 ㅋ얘는 늘 악플고소 가끔 기부기사 이거밖에 기억안남. 하든말든 너 알아서 하라고. 이런다고 모든게 없던일 되는거 아니잖아?
18153 - 오늘의 이슈24.11.27 13:05
타격1도 없네 ㅋㅋ또 무대보러 가야지
312 - 오늘의 이슈24.11.27 07:09
아무도 빈축산적 없고 이해불가라 한 사람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내부보고 회사에서 위기감 느끼긴 하나보다. 논란좀 만들어달라고 부탁한거 티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컴백무대 보느라 찬양일색인데 억지논란도 정도껏 만들어야지:)
110 - 오늘의 이슈24.11.26 21:04
콜라를 먹든말든 어쩌라고. 뭐 이런걸 기사내.
60 - 오늘의 이슈24.11.26 21:02
아니 어쩌라고. 잡든가 말든가. 매번 기부기사 악플선처없다 기사 얘는 이거밖에 기사거리가 없냐. 그리고 의상이랑 노래실력으로 폄하할건 없지. 표절 부동산투기 멜론비리등 빠져나간게 몇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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