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esc23.01.12 15:49

서울 아산병원 산부인과 인턴이 수술실에서 마취 상태의 환자를 성추행했는데 성적 목적이 없었다고 혐의를 부인함 그 당시 주변에서 그놈 행동을 제지하기도 했지만 아랑곳 않고 여성 환자의 신체 부위를 만지면서 "자궁을 먹을 수 있느냐" 라는 말까지 함.............. 이게 2019년에 있던 일인데 계속 치료목적이었다고 주장을 해서 계속 재판이 미적지근 미뤄지던 중이었고 드디어... 오는 2월 9일에 선고 결과가 나올 예정

댓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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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빵짱23.01.13 15:57
더듬이투기당(민주당)에 입당 하시오 자격요건이 충분함
하하1212323.01.13 12:09
근데 겨우 인턴이 주위 사람 있는데서 저게 가능? 그것도 아산병원에서?? 인턴이??? 그게 가능하다는게 더 놀랍네.. 전문의 없었나.. 연륜있는 간호사가 있었어도 감히 못 할 생각일텐데..
zysMVeP1923.01.13 11:00
왜 기사하나 안나오냐
도도한나초23.01.13 09:18
소름끼치다
따뜻23.01.12 17:21
헐…. 이게 말이야 방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