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말 참 잘하는 듯
강형욱이 말하는 브리더와 펫숍의 차이
브리더: 건강한 견종의 개체를 '올바르게' 번식해서 반려견 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
돈을 받고 반려견을 파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입양지원서를 받고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면접 보듯 꼼꼼하게 따져야 함
입양을 받기 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음
좋은 브리더가 있어야 반려견 문화도 더욱 성숙할 수 있다고 함
진심 공감 됨...
강형욱이 말하는 브리더,펫숍,유기견.JPG
에펨코리아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