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빵 경적만 울렸는데 넘어져서 중상을 입은 노인 누구의 잘못이냐며 운전자는 억울함을 호소한다고 합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선 노인을 배려하지 않았다는 비판적인 반응이 대체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운전에도 슬로우가 필요한 듯 합니다. 차보다는 사람이 우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2년 4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이면도로(중앙선 없는 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있으면 서행하거나 일시정지해야 합니다 크락숀을 울리면 위협운전으로 범칙금 40000원 부과되고요 따라서 운전자가 100% 잘못입니다 이면도로에서는 보행자가 우선!

노인한테 크락숀 울린 사람이 잘못이지 순간 급하게 피할려다가~ㅠ 난 젊은 사람한테도 속터져도 기다리는데

사람이 건너가고 있으면 기다려라클락션울리면 노인이 아니더라도 놀라겠다

좀 기다려 주면 되잖어..에효.... 너도 늙으면 저 분 처럼 될수 있어.

억울할 수 있지만 배려해주셨으면 ㅜ

아이고.....

센스가 없었네

아쉬운 선택

억울함도 이해하는데 노인한텐 조심해야 함..

좀만 배려했따면 ㅜ

아이고 넘어지는 영상 보니 너무 안 되셨네

어이구 ㅜㅜ

저건 근데 어르신 배려해야지..

이래서 경적도 요즘엔 조심스러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