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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09 22:10
저번주에 이걸 보며 엄마에게, 엄마와 가을에 여행 결심했다고 내가 너무 툴툴대고 엄마도 눈물짓고 속상해하면서 내 마음 풀어주려고 그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했더니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엄마랑 딸들은 원래 그래" 이번주도 효리언니 모녀의 마음과 행동이 저같아서 공감 100배하며 거울치료하고 있어요
이효리, 부정적인 母에 '울컥'…"내 싫은 부분 그대로 보여"[여행갈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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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효리
부분
부정적
이효리 엄마는 "내가 부정적으로 반응을 했으니까 지가 화가 났겠지. 어느 엄마, 딸들은 그런 거 있어"라며 웃어넘겼다. -엄마가 너무 이효리에 대한 배려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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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평소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엄마랑 같이 나오는 거 보고 조금 나아졌어요. 엄마 무뚝뚝해도 좋은 사람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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