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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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04 22:14
이목구비 좀 더 뚜렷한 박명수씨 같아요
0 - 오늘의 이슈24.09.19 19:47
찐따같던게 잘나가니까 배아팠던 사람들이 꼬투리 하나 무니까 질기게 끌어내리려고 하는구나. 프로그램 만드는 PD들도 알아보고 알아봐서 섭외하는 걸텐데도 논란되는 사람 생기기도 하는데 곽튜브가 이나은이라는 사람이랑 여행간게 세상 죽을 죄냐. 왕따 피해자였던 사람들은 피해의식 속에 살아야함? 곽튜브가 곽튜브 가해자였던 사람 떠올리면 아직도 부들부들 두려워하고 무서워 해야함? 왜들 그러냐 진짜. 세상 온갖 마음에 여유 조차 없는 꼬투리어들아
360 - 오늘의 이슈24.09.19 12:55
곽튜브가 잘못판단해서 이나은이라는 사람이랑 여행한건 과오다 있다쳐도 어몽형님들 델꼬와서 그만큼 해주면 됐지 뭐 화곡동에서 재웠네 어쩌네 그게 뭐가 문제냐 제주도도 델꼬 가줬더만 다 맞춰주고 광고야 광고주들이 넣어주는거지 쌈 안줬다고 난리들이네 하여간 꼬투리 하나 잡히면 안되는 나라야, 이 나라는
338373 - 오늘의 이슈24.09.17 15:17
난 어색하지 않던대 오히려 신입변호사여서 어리버리하고 때묻지않은 역할 잘한 거 같았어요
3120 - 오늘의 이슈24.09.07 15:19
재방으로 봤는데 좀 그렇던대; 암튼 다음엔 안나왔으면. 이만큼 쓰고싶지만 써서 뭐하냐. 그냥 난 별로로 보였음
530 - 오늘의 이슈24.08.26 10:26
이혜정님이 능력있겠다 자식들 다 결혼시켰겠다 뭐가 아쉬워 있겠어요. 공개적으로 욕이라도 하며 한 푸는거지. 굿파트너 대사 생각나네요. 진심어린 사과 받고 싶어서 사는거라고.
20 - 오늘의 이슈24.08.25 12:40
막내는 외할머니 느낌 많이 남 ㅎㅎ 러블리해요
621 - 오늘의 이슈24.08.16 21:40
슈가 병역생활과 맞물려
10 - 오늘의 이슈24.08.13 10:31
부러워서 그래요. 어릴때 제가 봐도 어이없었어요 그 악플들이. 예쁘고 다 가지고 화려하고 그런 악플보지마여. 아이들 잘 건사하고 남편이랑 행복한데요
13151 - 오늘의 이슈24.07.17 18:20
언니! 저 언니 빅팬이에요 ㅎㅎ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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