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힘내요언제나
작성한글 38 · 작성댓글 4
소통지수
5,394P
게시글지수
1,900
P
댓글지수
40
P
업지수
3,354
P
힘내요언제나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38 개
오늘의 이슈
24.06.20 23:22
멋있음. 정말 현명하고 멋있음.
4
0
오늘의 이슈
24.06.20 22:01
내 생각을 전달하는 것인데 오해로 비춰질때 있잖아요 담배사건이야 있었지만 마음 여리고 다치기 쉬운 사람도 담배는 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담배가지고 어지간히 사람을 평가하려고 하는 거 같아서? (그렇게 흑백논리로 대하면 세상엔 회색, 연회색, 더 연한 회색은 없겠네요😅) 팬이라서 옹호글 올려봤어요 언니 저는 sns를 안해서, 여기로나마 응원해요. 😁
2
3
1
오늘의 이슈
24.06.19 14:00
시즌1때는 막내라인이 좀.. ㄹㅇ예능인데 말도 재미없고 밝아도 적당히 밝아야 하는데 이미지 생각하는 것처럼 편해보이지 않았음. 편집이 잘못된건지 기분나쁘거나 그런 표정변화가 너무 뚜렷해서 보기 민망했었음.
3
0
오늘의 이슈
24.06.09 23:23
댓글들 공감능력 제로네ㅋ 세상 어케 살아. 50살, 80살 다 되어 가는 모녀가 그간 세월 어떤 한가지의 마음 아픈 추억있고 엄마가 이제.다 털어버려 라고 하는 건 서로 아픈 기억이 있다는건데 공감안될거면 걍 보지마. 하.. 진짜 삭막해 어떻게든 깎아내리고 싶어서.
7
19
1
오늘의 이슈
24.06.09 22:10
저번주에 이걸 보며 엄마에게, 엄마와 가을에 여행 결심했다고 내가 너무 툴툴대고 엄마도 눈물짓고 속상해하면서 내 마음 풀어주려고 그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했더니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엄마랑 딸들은 원래 그래" 이번주도 효리언니 모녀의 마음과 행동이 저같아서 공감 100배하며 거울치료하고 있어요
53
18
0
오늘의 이슈
24.06.08 12:01
어서오세요. 기다렸어요😁
6
0
오늘의 이슈
24.06.07 12:40
몸풀어야하는지 알면서도 첫째한테 미안해서 가셨나부네요. 몸조리 잘하세요.
0
오늘의 이슈
24.06.05 14:37
나도 그렇게 보였는데 ㅎㅎ 지효만큼은 아니어도 비슷해보인다 생각했는데 댓글은 왜 다들 부정적이기만 하지? 30대 후반에 6킬로 빼고 허리 7인치 빠진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모르나부네.. 대단해요 나래님!
0
오늘의 이슈
24.06.04 18:45
예뻐요 효리언니! 이번 프로 잘보고 있어요! 응원하는 팬 중에 1인입니다😁
41
37
1
오늘의 이슈
24.06.03 23:40
같이 출연했던 중견급배우가 그랬는데 김혜윤은 심은하 보는 거 같다고 이 드라마 기사로만 접했는데 댓글로나마 그 중견급배우가 말한 것처럼 심은하 닮은 거 같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는 거 같다
21
3
0
1
2
3
4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