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요언제나24.06.09 22:10

저번주에 이걸 보며 엄마에게, 엄마와 가을에 여행 결심했다고 내가 너무 툴툴대고 엄마도 눈물짓고 속상해하면서 내 마음 풀어주려고 그게 너무 속상해서 울었다. 했더니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엄마랑 딸들은 원래 그래" 이번주도 효리언니 모녀의 마음과 행동이 저같아서 공감 100배하며 거울치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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