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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2.12.29 09:13
전화공포증.. 알지 알지 뭔지 알지 초딩 때 배달음식 주문하려고 전화하는 것도 걸기 전에 미리 연습해보고 그랬음.. 친구네 집에 전화할 때도 부모님이 받으면 살짝 당황하고 전화예절에 맞게 잘 한 건지 아리송해하고 그랬던 기억.. 근데 어린 친구들은 이렇게라도 낯선 타인한테 전화를 걸어볼 일이 없었을테니 더 힘든 거겠지..?
MZ세대에 많다는 '이 병' 어떻길래… 시간당 60만원 치료까지 등장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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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놀랍지도않다
23.01.02 21:25
하긴 요즘은 집전화가 거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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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2.12.30 15:34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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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aexUg333
22.12.30 15:04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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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2.12.30 14:06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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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2.12.30 13:22
김민교 주현영 연기가 찐템임ㅋㅋㅋ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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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2.12.30 11:29
60만원 나 주면 꿀팁전수 마구마구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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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2.12.30 10:34
대박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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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ollulu
22.12.30 09:59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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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2.12.30 09:14
배달 주문할 때 격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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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ten11
22.12.30 09:05
전화공포증있다는 말 저렇게 당당하게 하지도 못했음 예전엔 ㅋㅋㅋㅋ 인식이 많이 바뀌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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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2.12.29 09:37
맞음 중국집 전화할 때 메뉴 몇번이나 곱씹고 그랬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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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2.12.29 09:24
맞아욬ㅋㅋㅋㅋ전화예절도 배우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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