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될 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고 하기는 어렵다" 는 건 지금 어도어 대표직에 대한 법리싸움이니 어도어 대표로 어도어에 손해끼치게한 정황이 없으니 어도어에 대해서 배임이라고 보기는 어렵단 얘기지. 본인 주장처럼 결백하진 않을텐데. ___들하며 여자들 지지 끌더니 정작 카톡은....할말하않.
말을 진짜 교묘하게 한다. 판결문이 얼마나 의미가 큰데 자기한테 유리한 부분만 중요한 거라고 멋대로 단정함?말장난이 싫은 사람이 숫자로 배신을 정하는 거라는 게 말장난아닌가? 상식선에서 월급사장이 순수익 10배로 올려놨어도 그. 회사 내꺼만들겠다 방법 알아보고 계획 구상하는 게 그게 배신인거지. 게다가 법원에서 배신인정했는데 그거는 저런식으로 물타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 배신 따지면 하이브가 훨씬 먼저 민희진 배신했지ㅋㅋㅋㅋㅋ 데려올땐 온갖 감언이설로 꼬셔서 데리고와놓고 들어오니 찬밥취급ㅋㅋㅋ그리고 이번 재판이 민희진 해임안에 대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이어서 민희진쪽만 따져서 배신이라는거지; 결국 아무 증거도 인정받지 못해놓고 무슨 배신을 따져ㅋㅋㅋㅋㅋ
배신은 법적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게 치면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배척행위 한 것도 배신임.
—>재판부는 "아일릿 데뷔를 전후해 대중 사이 콘셉트 등이 유사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면서 "민 대표는 어도어 핵심 자산인 뉴진스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필요한 충실 의무를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뉴진스에 대한 차별 대우 문제, 하이브 소속 가수 음반 밀어내기 문제 등이 전혀 근거가 없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면서 "민 대표가 고의나 중과실로 어도어, 하이브나 계열사에 손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위를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애초에 모든 결정권이 하이브에 있기 때문에 통수가 성립이 안되는데, 통수치려했다는건 뭐고 ㅋㅋㅋㅋ 독립을 모색했다는건 맞지. 그건 그전 기자회견에서도 그런얘기를 했다고 본인 스스로 이야길 했는데. 이런글 쓰는애들은 대체 뭐하는애들인지 모르겠네. 지능이 낮은건지 하이브 주식충인지, 그것도 아니면 진짜 알바인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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