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WAArda2024.05.27 12:01

다 허황된 얘기지 애초에 경영권 찬탈이 될수가 없는데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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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zFRiHk2824.05.27 12:49
베플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하는데 이런애들 손발은 남아나는지 궁금하네
MVuPiOvi3524.05.27 12:38
베플경영권찬탈이 아니라 하이브에서 뉴진스데리고 떨어져나와서 독립하자는 말이 되는거같은데?
Mcvxbht6024.05.27 13:37
베플현실성 있는지 없는지는 법원에서 판단 할 일이고. 중요한 건 위 대화가 대표와 부대표 사이에 오고 간 것이라는 사실.
dEddtQUA6924.05.28 10:46
부대표 일터지기 3개월 전에 들어왔다는데. 하이브 고소고발에서 부대표도 다 빼 주고. 신기하네???
레드선24.05.27 22:47
-펌- 현직 회계사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탈취 가능 했었습니다. 현재 이사회를 mhj씨와 우호적인 관계에 있 는 분들이 장악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상법상 등기이사 해임은 전체 지분의 2/3이상 확보해야 가능합니다. 만약 mhj씨가 이사회를 개최하여 제3자배 정 유상증자를 받아 자신에게 우호적인 주주를 확보하여 하이브의 지분율을 2/3미만으로 떨어 뜨렸다면 하이브가 mhj씨 자신 및 자신과 우호적인 등 기이사의 중도해임을 못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트뢀랄랄라24.05.27 18:02
저기요 난독이세요?
pdstafL6724.05.27 15:41
진짜 대가리에 돌만 든 이런 ㅅㄲ들 하...
논란종결24.05.27 14:45
민희진이 뉴진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었던거구만. 뉴진스는 키웠으니 자기편이고 애지중지 하는거 같으니 부모나 팬덤도 자기편. 그들을 이용한 언론플레이. 하이브의 이미지 실추와 주가하락 등 악재로 압박. 풋옵션 등으로 자금마련과 투자자유치로 하이브에 위약금 물고 전속계약해지. 새 소속사로 이적. 동종업계 겸임금지야 바지 세워놓고 조종하면 그만일거 같고. 뉴진스 나이 생각하면 잔여계약기간 4년 지나도 20대 초 밖에 안되는데... 뭐가 그리 급했을까 ... 시장가치 1조 욕망 아줌마의 일탈...
yXqpnTDt624.05.27 14:13
미래일은 모르는거고 계획세운게 한두번이 아닌데 저건 사실이자나? 나와 있는 내용으로 판단해야지 아직 나오지도 않은 결과를 단정짓고 판단을하냐?
oMXVILuk524.05.27 14:09
언냐 뉴진스 빼오려고 몸값으로 쇼부보고 다닌 것도 배임죄 맞아 ^^;;
뭐냐고24.05.27 14:03
경영권 그딴거 필요 없지.. 뉴진스만 데리고 나오면 그깟 간판 하나 올리는게 어렵겠어요.. 분탕질해서 뉴진스 빼내려고 하는거지요..안 머시기처럼..
Mcvxbht6024.05.27 13:37
현실성 있는지 없는지는 법원에서 판단 할 일이고. 중요한 건 위 대화가 대표와 부대표 사이에 오고 간 것이라는 사실.
qqzFRiHk2824.05.27 12:49
멍청하면 손발이 고생하는데 이런애들 손발은 남아나는지 궁금하네
MVuPiOvi3524.05.27 12:38
경영권찬탈이 아니라 하이브에서 뉴진스데리고 떨어져나와서 독립하자는 말이 되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