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전형적인 요즘 꼰대mz 특성이 저거 아닌가
융통성이라곤 없이 자기가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것 같으면 미친듯이 발작하는 거?
속이 간장종지만 해서 정이 다 떨어지네

결혼/시집/친정 : 어제 저녁에 남편이랑 외식하고 산책하면서 카페에 들려 음료를 주문했어요. 저는 별로 마시고 싶지 않아서 남편것만 시켰습니다. 초코음료에 토핑을 가득 올린것을 시켰는데 종류가 ...

남편이랑 카페에서 싸웠습니다. | 네이트 판

이상한 패배감 열등감이 있는 듯?

지편 안 들어줬다고 삐졌는데 이런 글 올려서 자기 욕 이만큼 달린 거 알면 울고불고 난리칠듯;;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는데 전형적인 요즘 꼰대mz 특성이 저거 아닌가 융통성이라곤 없이 자기가 조금이라도 손해 보는 것 같으면 미친듯이 발작하는 거? 속이 간장종지만 해서 정이 다 떨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