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국개의원 부터하고 먼저 시범 운영해보고 결정하자! 이나라가 가뜩이나 부익부 빈익빈에 평등과는 거리가 먼 나라인데 거기다 하는일까지 차등을둬서 시급을 주자는건 누구에 발상이며 그시급은 또 어떤 현장 경험도없는 펜잡이가 결정한다는 건데~~? 남들다받는 주휴수당도 못받고 최저시급으로 근근히 살아가는 서민이 있는가하면 해마다 연봉협상에 노조가 앞장서 파업하면 그들에 뜻이 받아들여지는게 현실인데 어느 죠둥아리가 탁상공론하고 있는지 현장을 둘러보고 얘기해라~~
이해가 안가는게 최저임금이라는건 사는데 필요한 돈을 계산했을때 이거 이하로 받음 힘들다 해서 정하는거 아닌가? 차등이 최저임금 이상으로 차등이면 괜찮지만 이하로 차등지급이면 힘들게 살다 죽어라 이렇게 받아들여도 되는건가? 이하로 주고싶다는 것들은 최소한의 인간성도 없는것들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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