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출자한 자금으로 회사 설립했으니 100% 하이브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미한하지만 하이브는
현금자금을 자본으로 출자한거구, 민희진은 노하우를 출자한 거임. 그게 풋옵션으로 주어진거고. 한마디로 풋옵션은 하이브(방셕)의 시혜로 안줘도 되는걸 준게 이니고, 당연히 인정되어야 하는 권리를 인정한 거란 말이지.
알겠니??? 엔터사는 아이디어, 사람이 전부야. 아직고 이해못하면 할 수 없고. ㅋ
기업 투자금의 100%를 출자한 회사가 감사권을 행사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거부하는것도 뭐라하는것도 웃기는 일이다. 민희진 대표가 회사를 만들때 1원이라도 출자한게 있었나?? 시스템, 인프라, 인력, 연습생 다 하이브에서 땡겨서 쓰고서 독립을 이야기 하는게 제일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지만 즙짜면서 감성팔이 기자회견 하고나니 그말이 맞다고 하는 사람들이 생긴다. 그사람들 지돈 수백억 들여 투자했는데 그 회사가 본인 제끼고 독립한다 하면 순순히 그래라 할수있나?? 투자라는것으무잘못 되었을때 그 손실을 다 책임지는 리스크도 지는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