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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빈22.12.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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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005ys22.12.15 09:3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트라우마가 컸겠어요 ㅠㅠ 죄책감 수치심..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veni22.12.15 09:14
악성댓글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