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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빈
22.12.15 09:11
제2차 가해의 책임을 따지자면 이태원 기사 쓴 기자들도 2차 가해자임 본인이 쓴 기사에 국민들이 악성댓글보고 거기에 유가족들이 보고 구독수가 많고 관심 끌면 그게 기자들의 성과인가?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해도 희망적인 기사를 썼으면 좋겠음
"악성댓글에 무너졌다" 숨진 참사 생존자, 부모의 눈물 | 사회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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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생존자였던 10대의 극단적인 선택의 이유는 악성 댓글... 그 참사 속에서 가까스로 생존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그 누구보다 괴로울 유족들과 생존자들 조금이라도 생각해서라도 자중해야지 어찌 남의 가슴에 못박는 악플들을 어찌 그리 쉽게 뱉어내는지.. 거기에 매번 자극적인 제목으로 기사 뽑아 노출시키는 언론들도 문제가 있다고 봄 관련 기사마다 댓글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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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황에서건 악플은 피해자와 당사자 모두에게 씻을수 없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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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s9005ys
22.12.15 09:3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트라우마가 컸겠어요 ㅠㅠ 죄책감 수치심..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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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ni
22.12.15 09:14
악성댓글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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