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빈22.12.15 09:11

제2차 가해의 책임을 따지자면 이태원 기사 쓴 기자들도 2차 가해자임 본인이 쓴 기사에 국민들이 악성댓글보고 거기에 유가족들이 보고 구독수가 많고 관심 끌면 그게 기자들의 성과인가? 아무리 살기 힘들다고해도 희망적인 기사를 썼으면 좋겠음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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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9005ys22.12.15 09:34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어린나이에 얼마나 트라우마가 컸겠어요 ㅠㅠ 죄책감 수치심..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veni22.12.15 09:14
악성댓글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