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겠다 사람의 상황이 다르니

공인이라 질타받고 있지.
얼마나 무책임한 어른들이 많은지 모르나.
그렇게 깨끗하고 잘난사람들만 있으면
지금 대한민국이 헬조선은 되지 않을거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정우성이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혼외자 및 사생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약 1분 10초의 짧은 발언 속에 자신의 다짐과 책임감을 담아내며 논란을 정면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발언에서는 논란의 중심에 있던 문가비의 이름을 

정우성, 1분 10초의 무게…문가비 언급 無, 子 끝까지 &quot;책임질 것&quot; : 네이트 연예

급한일과 사정이 생기면 어쩔수없는 권리이지만 눈 많이 온다고 휴가써버리면 회사가 운영되겠음? 공무원이라면 승인이 필요하고 회사라면 잘릴각오해야지

바비빈

작성한글

모든지 적당히

없지

잘모르겠다 사람의 상황이 다르니

찬섬

품위는 유지해야지

돈쓰는건 본인들 자유

공인이라 질타받고 있지. 얼마나 무책임한 어른들이 많은지 모르나. 그렇게 깨끗하고 잘난사람들만 있으면 지금 대한민국이 헬조선은 되지 않을거다.

상관없지 않나?

좋지 시대흐름으로가자

급한일과 사정이 생기면 어쩔수없는 권리이지만 눈 많이 온다고 휴가써버리면 회사가 운영되겠음? 공무원이라면 승인이 필요하고 회사라면 잘릴각오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