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사실 범죄도시 보는 이유가 마동석이 이기는 통쾌함 보려고 보는 거라 나는 식상하다고 느껴지진 않긴 함 마동석은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려서 대신 빌런들이 조금만 더 임팩트 있으면 좋을 거 같긴 함
[빅픽처] '범죄도시4', 봐? 말어?…"이만한 오락영화 없지"vs"박수칠 때 떠나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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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 범죄도시 1에서 큰 지분을 차지했던 개그 연출은 2에서 완전히 박살났음. 3에서는 심지어 액션조차도 본 시리즈, 견자단 영화, 바람의 검심 등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뒤섞어놨음. 간결하고 빠른 근접 액션과, 레슬링을 기반으로 하는 그래플링 액션, 동작이 크고 시원시원한 검술 액션을 죄다 섞어놨으니 그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리가 없음. 4 감독은 ‘황야’에서 허무맹랑한 액션 연출을 보여준 허명행 감독임. 액션 자체가 멋있으면 장땡이 아니고, 그게 영화 속 인물, 세계관과 어우러져야 하는데 그런 방면으로 재능이 아예 없는 감독임.
ㅇ
범죄도시4 솔직히 이건 아니라고 본다.
예매율 80만 어쩌고하는데
저러고도 못하면 웃긴게 아닌가?
전주효자점 7관까지 있는데
2 3 4 5 6 7 전부 범죄도시4 / 1관만 제외
전주고사점 역시 4dx 포함 총 8관까지 있는데
1 2 4 5 6 7 4dx / 3관만 제외
지금까지 이런 독과점은 못봤는데
각 한관으로 개봉하는 모든 영화 배치
이러고도 초반 300 400 500 못 넘기면 문제있는거지
오늘보고는 왔다만 3편보다 확실히 못하다.
장이수 너무 조금 나오고
김무열과는 마지막대결 한번이 끝이다.
범죄도시 1에서 큰 지분을 차지했던 개그 연출은 2에서 완전히 박살났음. 3에서는 심지어 액션조차도 본 시리즈, 견자단 영화, 바람의 검심 등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뒤섞어놨음. 간결하고 빠른 근접 액션과, 레슬링을 기반으로 하는 그래플링 액션, 동작이 크고 시원시원한 검술 액션을 죄다 섞어놨으니 그게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리가 없음. 4 감독은 ‘황야’에서 허무맹랑한 액션 연출을 보여준 허명행 감독임. 액션 자체가 멋있으면 장땡이 아니고, 그게 영화 속 인물, 세계관과 어우러져야 하는데 그런 방면으로 재능이 아예 없는 감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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