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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Madaa3
24.04.24 19:48
근데 왜 그 자리에서 말안했어? 카라 강지영 다녀간거 동료들도 알고있을테고 이글을 보고 불친절한게 누군지 알게됐겠네. 불친절했던 그 직원이 잘못은 했지만 매번 그렇게 불친절했을지. 그날만 컨디션이 안좋아서 불친절한건지 누가알아. 어쨋든 이렇게 공개적으로 묻어버리네. 얘도 직장생활을 해봤어야 알겠지.. 차라리 그앞에서 따질것이지 무슨 정의감에 공개적으로 사람을 묻어버리는지ㅉㅉㅉ
"화가나고 손떨려"vs"서비스직 아냐" 카라 강지영, 경찰서 민원응대 폭로 갑론을박 [SC이슈]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1
폭로
경찰서
갑론을박
VS
강지영
살면서 어쩌다 한번 그런 어르신 보면 측은지심 생기고 도와주고 싶은 마음 들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노인을 매일 수십명, 수백명, 수천명의 다양한 민원과 진상을 수없이 만나다 보면 감정이 메마르고 기계적으로 변해 감. 위 내용에서도 펙트는 민원인이 면허갱신 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그래서 갱신 할 수 없다고 말한게 다임. 난 어디가 불쾌한 포인트인지 전
댓글수
(28)
개
공무원은 국민을 상대하는 서비스직 맞음. 좀더 친절하게 하면 좋겠지. 단 민원인도 친절하게 서로서로 배려하자.
댓글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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