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집인 명륜진사갈비집에서 8번 리필한 남자 손님 4명에게 욕을 한 사장이 이슈가 되고 있다네요
명륜진사갈비 ‘8번 리필’한 남자 손님 4명에 ‘상욕’한 사장... “손님이 진상vs사장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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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무한리필 집이라고 하지말고 3번더 리필집이라고해라
장사는 아무나하나..
자기배부른거만 채울라하고
여자들 오면 1인분 아님2인분인데.
그사람그렇게 먹었어도
손해보는 장사는 아닐진대
자기 손이익이 줄어드니깐 싫어하는거지
무한리필 내리고 장사하던지
요즘다들 먹고살기도 힘든데
사장이 배부른갑네
손님이 없어봐야지.자기를 찾아갈려나
다들 경제사정도 안좋고.
갈비는 먹고픈데.그럴수도 있지하고 넘길수도 있는일을
굳이 뉴스거리도 안되는 찌질한 자기모습 공개할려고
관,종?
백년만년 갈비 사수하고.
그렇게 사시오
나도 몇번 가봤는데 3명가서 3번 리필 하면 고기 비게 많이 있는것 나오고 손바닥만한것 한점씩 나옴 사장님 왔다갔다하며 쳐다봄 무한리필 하지 말든가 명륜진사갈비 않가기로했어요
저희도 점심시간 좀 지나서 둘이서 갔다가 계속 눈치보고 먹었어요.냉장고 고기 일부러 비워놓고 안주고, 달라고 얘기하니까 접시에 한조각씩 두더라구요. 많이 먹지도 않았는데 심지어ㅋㅋㅋ
그러고는 계산할 때 뭐라뭐라함;;;; 어이 없었어요;; 그럴꺼면 무한리필을 하지 말던가ㅋㅋㅋㅋ
무한리필은 처음엔 밑반찬 셋팅하고 고기갖다주고 그다음부터 손님들이 직접 갖다먹게 해야지 서로 눈치안본다 그렇게 몇칠 장사해서 정산해보고 수지타산 맞춰보고 남으면 하고 안남으면 무한리필할 필요없다 그런데 고기가 맛있고 덩치가 씨름선수급들이 오면 백퍼 손해이긴 할것이다 이꼴저꼴 보기싫으면 안하면 된다
하... 몇년전에 갔을때 갈비만 리필가능하다고 책상에 떡하니 붙어있어서 갖다달라했더니 난색을 표하길래 여기 이렇게 붙여놓고도 안된다는거냐니깐 비싸다고ㅋㅋㅋ 이해해달라고ㅋㅋㅋ 그래서 그냥 한번만 먹고 나왔어요
무한리필을 간판에 달았으면 흔쾌히 줘야지 많이 먹는 손님이 있는가하면 적게 먹는 손님도 있는거지~ 그러면 아예 간판에다 소식좌들 환영이라고 적어놓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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