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가요.. 다 부인한다고 해도 강제전학 하나만으로도..선넘었고 좋게봤던 이미지 다깨짐.
송하윤 짝이 괴롭힘을 당하던 학교 폭력 피해자였다. 일진 두 명이 송하윤 씨 에게 와서 '피해자가 학교 오면 알려줘'라고 해서 피해자가 학교에 왔다는 사실을 알려줬고, 이에 일진들이 피해자를 폭행했다.
그 상황에서 송하윤은 폭행에 가담하지는 않았고, 사실을 알려줬을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송하윤측 입장인데..저게 사실이어도 잘못임.
뻔히 학폭 피해자인 짝을 모르는 것도 아니고
일진한테 짝궁 학교 왔다고 그런걸 왜알려줘.
짝은 폭행 당한 거자나? 죄책감 안드나..
사실을 알려줬을 뿐이었다니..
이말이 더 무섭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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