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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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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3 개
오늘의 이슈
25.03.01 01:17
중학생인데 체구가 유독 작았다는 얘기는 학대 의심도 할 수 있다는거 아닌가? 아니 뭐하러 학대를 하고 죽일 정도로 하면서 그 애를 굳이 입양까지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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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5 10:16
인터넷 렉카들 한테도 순기능이 있긴 하지만 요새는 오히려 역기능이 더 많은것 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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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5 10:15
그냥 신인때는 아무래도 돈주는 사람 말에 따라야지 어울리고 안 어울리고 하는건 돈 주는 사람 맘이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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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3 19:45
상담을 받던지 뭘 하던지 해봐라 정상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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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1 12:15
이제 적은 나이도 아닌데 살을 저런식으로 확 줄이고 확 늘리고 하면 주름이 장난아니게 늘어나는데.... 여자들 화장으로 덮는것도 한계가 있고 성형한다고 하면 이제 주지적으로 리프팅은 기본인데 ㅋㅋㅋ하긴 연예인이니 돈이야 충분하겠지만 성형으로도 안되는 경우 많더라.... 나중에 이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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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22:44
둘째 좋지 꼭 아빠 빼다박은 딸 낳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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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20 15:37
10대 20대 때는 살을 많이 찐 상태에서 급격하게 빼도 얼굴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주름이 잘 생기지 않는데 30대 중반 넘어가고 40대 넘어선 상태에서 살을 급격하게 빼면 살들이 다 늘어지면서 급격한 노화가 된것처럼 됨. 방시혁이 딱 그짝인데 돈이 많으니 이제 성형 이라도 해야할 상황이 된거임. 그렇게 칼을 대기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손을 대야 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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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7 20:34
아역배우들 중에 부모가 그 아역배우한테 기생해 사는 경우가 좀 있는것 같더라... 아무래도 아역배우가 어리다 보니 부모의 통제하에 있고 금전적인 부분도 부모가 그걸 관리를 하는데 갑자기 몫돈이 들어오거나 하면 유혹이 생기는 부분도 있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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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09:26
그러고보니 전남편한테 애들 양육권이 있네.... 애들한테 상속재산이 있으니 전남편이 애들 데리고 간다고 할 듯...근데 저걸 법적으로 막을 수 있나? 기존에 학대한게 있으면 그걸 법적근거로 삼으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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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8 16:32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님...돈도 많은데 수술 잘해서 잘 될거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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