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체구가 유독 작았다는 얘기는 학대 의심도 할 수 있다는거 아닌가? 아니 뭐하러 학대를 하고 죽일 정도로 하면서 그 애를 굳이 입양까지 했을까?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김예솔 기자] 복숭아 밭에서 불에 그을린 채 사망한 10대의 시신이 발견됐다. 28일에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apos;에서는 과학수사대&#x28;KCSI&#x29;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청도의 한 복숭아 밭에서 일어난 사건을 

불에 탄 채 발견된 소년, 실종신고無…&quot;결박된 채 전신이 그을린 상태&quot; 충격 &#x28;&apos;용감한형사들4&apos;&#x29; : 네이트 연예

기사에 13-15세로 추정된다고 나와있음. 13세 초딩, 14-15세 중딩. 만약 중딩이라면 성장이 더딘것이라함. 어쨌든 죽이기까지 했는데 학대는 안했을까. 

기사에는 초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는 언급이 없음. 모두 추정일 뿐임. 
&quot;만약 중학생 아이라면 성장이 굉장히 더딘 것&quot;



